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기로 돼 있던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주중 3연전이 포항에서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연고도시 외 지역 팬서비스 및 저변확대를 위해 2019 KBO리그 포항 경기를 추가 편성했다"고 전했다.
해당 경기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두산-삼성의 3연전이다.
↑ KBO가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릴 두산-삼성전을 포항야구장에서 개최한다. 사진=MK스포츠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