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범 대한우슈협회장이 오는 2021년 개최될 '제16회 세계우슈선수권'의 국내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지난 19일부터 어제(21일)까지 홍콩 하버뷰호텔
또한, 오는 8월 충주에서 열리는 '제2회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에서의 우슈 종목에 대한 홍보와 지원도 요청했습니다.
[ 강영호 기자 / nathaniel@mbn.co.kr ]
박창범 대한우슈협회장이 오는 2021년 개최될 '제16회 세계우슈선수권'의 국내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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