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역도연맹측이 “제44대 대한역도연맹 회장선거에서 최성용 회장이 당선돼 대한체육회 인준을 받아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최성용 회장의 선출은 회장후보자가 1인이어 규정에 따라 선관위 심사 후 최성용 후보를 당선인으로 결정하고, 대한체육회 인준을 받았습니다.
최성용 회장은 내년 도쿄올림픽 금메달 목표와 함께 오는 10월 평양에서 열리는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 참가를 통한 남북 역도교류 적극추진 및 활성화를 공약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