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재현 기자] 4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여자축구대표팀이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 골키퍼 김정미(가운데)가 강가애, 정보람과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김정미는 대표팀에서 월드컵 3회 출전으로 최다 출전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여자축구대표팀은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여자월드컵에 대비해 오는 6일과 9일 용인과 춘천에서 아이슬란드와 두 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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