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경기 입장권이 28일 오후 2시부터 KBL 통합 티켓을 통해 판매된다.
인천 전자랜드는 4월 4일부터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19시즌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른다. 창원LG, 부산KT의 승자와 4강서 맞붙는다.
구단은 4강 플레이오프 경기 입장권 판매가 28일 오후 2시부터 KBL 통합 티켓을 통해 시작된다고 전했다.
↑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경기 입장권이 28일 오후 2시부터 KBL 통합 티켓을 통해 판매된다. 사진=인천 전자랜드 농구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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