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 = 옥영화 기자] LG 트윈스가 8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 캠프에서 훈련을 가졌다.
LG 트윈스 토미 조셉은 캠프 마지막 타격훈련을 시작하기 전 통역사에게 자신의 휴대폰을 건넸다.
조셉은 통역사가 휴대폰으로 찍어준 영상을 보고 또 보며 훈련에 전념했다. 2019년 시즌을 위해 부족한 점을 찾아 보완하려는 토미 조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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