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민진경 기자]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2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스타즈 MVP 개그맨 이성배는 "팀원들 몯 함께 참여해서 좋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재밌는 야구를 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회 대회 우승팀인 조마조마를 비롯해 공놀이야, 폴라 베어즈, 스마일, 이기스, 개콘 기존 6팀과 천하무적, 스타즈가 새롭게 합류해 총 8개의 팀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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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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