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새롭게 바꾼 K리그 2019시즌 대회명과 로고를 공개했다.
연맹은 2019시즌 K리그 공식 명칭을 K리그1은 ‘하나원큐 K리그1 2019’, K리그2는 ‘하나원큐 K리그2 2019’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타이틀스폰서 KEB하나은행의 스마트뱅킹서비스인 ‘하나원큐’를 포함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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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19시즌 K리그 공식 대회명과 로고를 공개했다. 사진=연맹 제공 |
2017시즌부터 K리그를 후원을 시작한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약 639억6697만원의 노출 효과를 거둔 바 있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