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원주 DB프로미가 8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원주홈경기에 클래식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DB는 클래식데이 행사를 통해 관중들에게 추억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입장료는 일반석에 한해 성인 6000원, 어린이 2000원 등 1997년도 티켓가격으로 판매하며, 관중출입구에서는 90년대 유행한 DDR, 두더지게임 등의 추억의 게임기가 설치되고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등의 추억의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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