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환, 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선정 MVP [사진 = 연합뉴스] |
두산은 30일 "2019시즌 재계약 대상자 52명 전원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김재환은 지난해 4억7000만원에서 55.3%(2억6000만원) 오른 7
두산 3선발로 활약한 이용찬은 2억3500만원에서 66%(1억5500만원) 상승한 3억9000만원을 받는다.
마무리 함덕주는 1억6000만원에서 62.5%(1억원) 오른 2억6000만원에 계약했다. 불펜의 핵 박치국은 3400만원에서 179.4%(6100만원) 오른 95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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