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청주 KB스타즈의 박지수(20)가 여자 프로농구 4라운드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8일 4라운드 MVP와 MIP(기량발전상)를 발표했다. 박지수는 기자단 투표로 진행된 2018-19시즌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 55표 중 47표를 획득, OK 저축은행 읏샷의 다미리스 단타스(5표)와 같은 팀 동료 카일라 쏜튼(3표) 등을 제치고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박지수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12.4득점 14.4리바운드 2.6어시스트 1.6블록슛을 기록했다.
이번 수상으로 박지수는 개인 통산 6번째로 라운드 MVP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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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에서 2018-19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신한은행의 경기가 벌어졌다. KB 박지수가 신한은행 곽주영의 수비를 제치고 있다. 사진=김재현 기자 |
신지현은 5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9.2득점 2.8리바운드 4.2어시스트 1.0스틸의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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