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16강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A조 3위 바레인과 16강에서 맞붙게 됐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아
3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한 일본은 E조 2위 사우디아라비아와,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대회 우승팀 호주와 경기합니다.
한편, 한국이 만약 16강전에서 바레인을 꺾고 8강에 진출하면 E조 1위 카타르와 D조 2위 이라크 경기의 승자와 만나게 될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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