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2018-19 WKBL을 대상으로 하는 농구토토 W매치 4개 회차(10~13회차)를 연속으로 발매한다.
가장 먼저 발행되는 상품은 17일(목) 오후 7시에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KB스타즈-KEB하나전을 대상으로 하는 농구토토 W매치 10회차다. 10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17일 오후 6시50분까지 참여할 수 있다.
다음 날인 18일(금) 오후 7시에 아산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우리은행-OK저축은행전을 대상으로 하는 농구토토 W매치 11회차는 16일 오전 9시30분부터 18일 오후 6시50분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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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토토 W매치 게임은 지정된 경기를 대상으로 전반전(1+2쿼터: 24점 이하, 25-29, 30-34, 35-39, 40-44, 45점 이상) 및 최종 점수대 (49점 이하, 50-59, 60-69, 70-79, 80-89, 90점이상)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치열한 순위 싸움으로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WK
한편, 농구토토 W매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발매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