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제2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단장 회의가 14일 오후 서울 MK스포츠 사옥에서 열렸다.
공놀이야 서호철 총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연예인 야구팀은 조마조마, 이기스, 개그콘서트, 스마일, 폴라베어즈, 공놀이야, 천하무적야구단, 스타즈 총 8개 팀이다.
'제2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는 오는 3월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