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재호 기자] 미국프로풋볼(NFL) 플레이오프 1라운드(와일드카드 라운드)에서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와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웃었다.
인디애나폴리스는 7일(한국시간) NRG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텍산스와의 경기에서 21-7로 이겼다.
러닝백 말론 맥의 활약이 빛났다. 맥은 이날 한 번의 터치다운을 비롯, 148야드를 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가 기록한 148야드는 콜츠 역사상 플레이오프 단일 경기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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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스콧은 패스와 러시로 모두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
댈러스는 같은 날 AT&T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시호크스와의 경기에서 24-22로 이겼다. 터치다운을 주고받으며 시소게임을 벌이던 댈러스는 17-14로 앞선 4쿼터 2분 14초를 남기고 터치다운을
쿼터백 닥 프레스콧은 한 차례 터치다운 패스를 비롯, 226 패싱 야드를 기록했다. 여기에 러싱 터치다운도 기록하며 카우보이스 역사상 최초로 플레이오프에서 패스와 러시로 터치다운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