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2019 아시안컵이 개막했다. 아랍에미리트(UAE)와 바레인의 개막전은 무승부로 끝났다.
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세이크 자예드스포츠시티에서는 A조 첫 경기, 양 팀의 1차전이 열렸다. 1-1로 무승부를 기록한 양 팀은 승점 1점씩을 획득했다.
개최국 UAE가 초반부터 연거푸 공격을 시도했다. 다만 대부분이 성공에 이르지 못했다. 그렇게 승부는 0의 행진으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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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아시안컵 개막전서 UAE와 바레인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AFPBBNews=News1 |
하지만 승부는 막판 반전이 있었다. 경기 종료직전, 바레인의 수비 도중 페널티지역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했고 PK가 주어졌다. UAE 칼릴이 침착하게 골로 연결, 승부는 1-1로 마감됐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