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케이토토가 2018-19 WKBL을 대상으로 하는 농구토토 W매치 3개 회차(80, 81, 82회차)를 연속으로 발매한다.
이 중 가장 먼저 발행되는 상품은 19일 오후 7시에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우리은행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농구토토 W매치 80회차다. 농구토토 W매치 80회차는 19일 오후 6시 50분까지 참여할 수 있다.
21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삼성생명-우리은행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농구토토 W매치 81회차는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21일 오후 6시 50분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경기는 17일 현재 KB스타즈(리그 2위)를 격파한 삼성생명(리그 3위)과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우리은행 간의 맞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농구토토 W매치 82회차는 23일 오후 5시부터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KEB하나은행-삼성생명 경기를 대상으로 한다. 23일 오후 4시 50분까지 참여할 수 있다.
농구토토 W매치 게임은 지정된 경기를 대상으로 전반전(1+2쿼터: 24점 이하, 25-29,
자세한 농구토토 W매치 관련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발매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