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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사진제공 = 대명호텔앤리조트] |
지난 15일 호남권 최초의 5성 호텔 타이틀을 거머쥔 '엠블호텔 여수'는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카운트다운 이벤트는 오는 31일 22시 30분부터 24시까지 1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하며, 핑거푸드와 음료를 맛볼 수 있는 '환영리셉션'과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뮤지컬갈라쇼', '럭키드로우' 등으로 구성됐다.
31일 투숙객 중 선착순 200명에 한해 입장 가능하며, 요금은 대인 1만5000원, 소인 8000원이다. 이벤트에 참가하는 고객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은 5성 기념 타월을 증정한다.
'엠블호텔 고양' 호텔은 올해를 마무리와 새해 시작을 함께 할 수 있는 '위드 엠블(with MVL)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럭셔리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객실 1박 ▲쿠치나M 디너 2인 ▲와인 1병으로 구성됐다. 객실은 스탠다드, 패밀리·디럭스, 쥬니어스위트, 이그제큐티브스위트 중 선택할 수 있고, 와인은 쿠치나M 식사시 제공된다. 패키지 요금은 29만5000원부터이며, 내년 1월 31일까지 선착순 이용할 수 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은 오는 29~31일 '연말 특선 뷔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일 만을 위한 70여개의 요리가 테이블에 오른다. 특히 킹크랩, 꽃등심, 양갈비, 전복 등 특별한 연말 모임을 만들어줄 고급 재료들이 대거 등장한다. 요금은 성인 7만7000원, 소인 3만원, 유아 2만원이다. 선착순 예약 고객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같은 기간(29~31일) '델피노 골프앤리조트'는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카페로까에서 연말 특선 뷔페를 제공한다. 델피노 골프앤리조트 C·D 동 로비에 있는 카페로까는 울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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