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두산베어스 소속 야구선수 허경민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9일 허경민의 결혼식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두산베어스 동료 박건우, 정수빈이 맡았으며 이종범 LG 트윈스 코치가 주례를 섰다.
↑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스튜디오원, 로자스포사, 쇼위플로라 |
↑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스튜디오원, 로자스포사, 쇼위플로라 |
공개된 사진 속 허경민은 아리따운 신부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허경민은 10일 열리는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한 뒤 신혼여행을 떠난다. mkculture@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