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서울 삼성 썬더스는 19일 오후 3시 창원 LG와의 홈경기에 ‘빙속 여제’ 이상화를 시투자로 초청한다.
경기 전에는 입장하는 어린이 관중에게 매일유업의 “상하목장 마이리틀 유기농 짜먹는 요거트”를 증정한다. 경기 1시간 30분 전부터 30분 전까지 1시간동안 경기장 2층 실내 복도에서는 “매일 Maeil 빅토리 트레일러”열차를 운행한다. 어린이 팬들에게는 열차를 타는 재미와 매일유업 제품을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프타임에는 이상화의 자유투 도전 이벤트가 있다. 자유투 7회를 시도하여 4회 이상을 성공하면 푸르미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1000만원을 기부한다.
↑ 사진=서울 삼성 제공 |
이밖에 셀렉스 선물세트, 헬로엔요 멜론, 매일우유 저지방 1%, 무지방 0%, 썬업 브이플랜, 리더스 마스크팩, 아임닭 제품, 도미노피자 등을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경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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