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돔)=김재현 기자]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선수협 유소년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 행사가 진행됐다.
2018 빛을 나누는 날 클리닉에는 프로야구 선수 30여명이 참석해 유소년들을 위해 클리닉을 했다.
두산 정수빈이 꿈나무들 앞에서 직접 피칭 시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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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돔)=김재현 기자]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선수협 유소년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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