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스포츠 전문매체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소아암어린이 환자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약 50여명의 스타들이 함께해 사랑의 라운딩을 선보인다.
유명 스포츠스타 및 연예인 50명, 일반인 150명이 참여하는 ‘제1회 MK스포츠배 소아암어린이 환자 돕기 자선골프 대회’가 오는 19일 오전10시 기흥 골드CC에서 열린다.
특히 이날 자선골프대회에는 양준혁, 이순철, 양승호, 김병지, 이봉주, 송종국 등 스포츠스타들을 비롯해 안재모, 조빈, 유승옥 등 50여명의 유명 연예인들이 참가해 나눔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 기흥골드CC 전경 |
‘제1회 MK스포츠배 소아암어린이 환자 돕기 자선골프 대회’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주관·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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