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SBS스포츠는 2018-19시즌 프로배구 V리그 개막을 맞아 12일 오후 3시 특집 프로그램 ‘레디!V’를 방송한다.
프로배구를 기다려 온 팬들을 위해 이번 시즌 V리그의 전망과 관전 포인트 등을 미리 짚어보는 프로그램이다. 각 팀 감독과 선수가 직접 전하는 올 시즌 각오도 함께 들어볼 수 있다.
특집 프로그램을 위해 SBS스포츠 제작진은 시즌 전 각 구단의 전지 훈련장의 생생한 현장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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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스포츠 제공 |
‘레디!V’에서는 각 팀의 사령탑과 주요 선수들이 인터뷰를 통해 전한 새 시즌 각오도 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은 물론 전통의 강호들
2018-19 프로배구 개막 특집 ‘레디!V’는 이동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되며, 이상열, 최천식 해설위원이 패널로 출연한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