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대한직장인골프협회가 10월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제10회 양용은 프로 세계대회제패기념 & 대한직장인골프협회 직장인, 동호인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매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양용은의 세계제패기념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대한직장인골프협회 제주지회' 개설 기념과 발 맞춰 공동 타이틀로 개최하게 됐다.
또한 '대한직장인골프협회'에서는 전국 직장인 골프를 저변화와 지역발전 일환으로 7월 횡성대회, 8월 경주 대회를 필두로 제주도에도 전국 직장인 골프인들의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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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를 총괄 진행하는 배철훈 사무처장은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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