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컵대회 결승에서 KB손해보험을 3대 0으로 꺾고 9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신
송희채는 다음 달 13일 개막하는 V리그에서의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삼성화재의 젊은 세터 김형진은 라이징 스타에 뽑혔습니다.
[ 국영호 기자 ]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컵대회 결승에서 KB손해보험을 3대 0으로 꺾고 9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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