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트레져 아일랜드 페스티벌’(이하 ‘트아페’)이 인기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예고했다.
14일 트레져헌터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크리에이터 에드머가 소개하는 ‘트아페’ 메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에드머는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남이섬을 배경으로 ‘토크 ZONE’과 ‘메인 스테이지’, ‘엔터 ZONE’, ‘펫 ZONE’ 등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또한 각 부스별 크리에이터들의 깜짝 무대와 팬미팅, 버스킹도 예고해 기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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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아페" 메인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트레져 아일랜드 페스티벌’ 영상 캡처 |
‘트아페’는 양띵크루와
10월 6일과 7일 남이섬에서 개최되는 ‘트아페’의 일반티켓은 티몬과 위메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