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레드삭스가 2018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보스턴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보스턴은 시즌 99승(46패)째를 거두며 남은 경기에서 모두 패해도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에 오른다.
보스턴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뉴욕 양키스에 9게임 차로 앞서 3년 연속 지구 우승 확정도 눈앞에 뒀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