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 연합뉴스] |
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냈으나 안타 11개를 맞고 5실점 했다.
류현진은 2-5로 뒤진 6회말 타석에서 체이스 어틀리로 교체됐다.
경기가 이대로 끝나면 류현진은 2013년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메츠
류현진은 전날까지 메츠를 상대로 통산 5경기에 등판해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69로 강했다.
류현진의 메츠전 최고 구속은 시속 148㎞였다. 공 88개를 던져 64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았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24에서 2.47로 올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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