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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당구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2018 LG유플러스컵 3쿠션 마스터스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막했습니다.
세계 랭킹 1위 프레데릭 코드롱과 '당구 황제' 블룸달, 국내 당구 최고수 김행직, 조재호 등 정상급 선수 16명이 출전해 총상금 2억4,000만 원을 걸고 오는 7일까지 열전을 벌입니다.
사흘간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1,2위 8명이 마지막날 본선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