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김영구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4일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미니게임 중 김진현 골키퍼가 황희찬의 슈팅을 막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7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평가전을 치른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김영구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4일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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