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장기 사이에 태극기 우뚝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은 27일 현재 금메달 28개에 머물러 일본에 15개 모자란 3위에 자리했다. 1998년 방콕 대회 이래 6회 연속 2위 수성은 물 건너갔다.
폐막을 6일 앞둔 가운데 전체 465개의 금메달 중 289개가 주인을 찾아갔고 176개만 남았다.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추가할 종목으로는 유도, 정구, 롤러 스포츠
대한체육회도 목표치 65개 이상에서 40개 후반 또는 50개 초반으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이러면 금메달 54개를 따낸 1990년 베이징 대회 이래 28년 만에 최소 금메달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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