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강화씨사이드리조트] |
루지는 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특수 제작된 카트를 타고 땅의 경사와 중력만을 이용해 트랙을 내려오는 레포츠시설이다.
강화씨사이드리조트에서 체험할 수 있는 루지는 동양 최대 길이로 스키 슬로프에 조성된 1.8km 트랙을 통과한다.
강화씨사이드리조트 트랙 경사도는 완만하지만 곡선 코스가 반복돼 속도감과 스릴을 맛볼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형형색색의 곤돌라를 타고 해발 700M 정상에 올
강화씨사이드리조트 관계자는 27일 "루지 개장은 1단계 사업으로 2020년까지 스키장과 콘도, 연장 300m 눈썰매장, 집라인, 힐링 산책로 캠핑장 등이 포함된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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