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쉬워하는 양궁 리커브 남자 대표팀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오진혁(37·현대제철), 김우진(26·청주시청), 이우석(21·국군체육부대)의 남자 양궁 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에 세트 승점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정상 자리를 빼앗겼던 남자 양궁은 2회 연속으로 단체전 금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김우진과 이우석은 28일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놓고 격돌하기 때문에 남자 리커브에선 일단 2개 중 1개의 금메달을 가져가게 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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