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그레브의 수호성인 성모마리아를 위한 예배당인 돌의 문 모습 [사진제공 = 모두투어] |
이 상품은 프랑크푸르트, 프라하, 베니스 등의 항공편 경유를 이용해 동유럽과 발칸으로 이동했던 기존 상품과 달리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직항 노선을 통해 보다 여유 있는 일정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크로아티아는 중세 유럽 도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관광명소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드브로브닉 구 시가지와 아드리아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르지산
발칸 반도의 숨은 보석이라고 불리는 슬로베니아는 최근 새로운 유럽 여행지를 찾는 여행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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