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축구 조별예선 첫 경기가 광복절인 오늘(15일) 시작됩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9시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바레인을 상대로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펼칩니다.
오늘 바레인과의 1차전을
우리 대표팀은 조별리그 3경기 모두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치를 예정입니다. 킥 오프 시각도 오후 9시로, 3경기 모두 동일합니다.
오늘 열리는 1차전 중계는 MBC가 맡으며, 말레이시아전은 KBS2에서, 키르기스스탄전은 SBS에서 중계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