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재현 기자] 9일 오후 파주 NFC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공식 포토데이와 훈련을 진행했다.
심서연이 혼자서 골대를 들어 옮기자 윤덕여 감독이 쳐다보고 있다.
2018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대표팀은 12일 까지 국내에서 훈련을 한 후 13일 출국할 예정이다.
여자 축구대표팀은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재현 기자] 9일 오후 파주 NFC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공식 포토데이와 훈련을 진행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