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오는 6일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결승전 및 시상식에 사용될 우승컵이 모습을 드러냈다.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결승전은 6일 오후 3시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에코 제2야구장에서 열린다.
주관방송사인 IB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는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결승전은 다음카카오TV, 네이버TV, 아프리카 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우승 트로피가 공개됐다. |
5월 28일 개막한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개그맨 이동윤이 감독을 맡고 류근지 박성광 변진수 박영진 등이 주축인 개그콘서트, 가수 홍서범이 단장을 맡고 영화배우 이종혁이 활약하고 있는 공놀이야, 개그맨 이봉원이 단장 겸 감독을 맡고 개그맨 지상렬 강성범 김한석이 출전하는 스마일이 출전했다. 또 배우 정보석이 단장, 개그맨 심현섭이 감독, 배우 이종원 서지석,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참가하는 조마조마, 배우 박재정이 감독, 배우 한상진 박광현이 몸 담고 있는 이기스, 가수 조빈이 감독, 방송인 김제동, 배우 이석훈 등이 활약 중인 폴라베어스 등 6개 연예인 야구단이 참여했다.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주최 측은 6일 정오부터 지역주민과 팬들을 위해 무료개방은 물론, 시원한 음료수를 준비해 연예인들과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주관·주최하는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문화사업을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선도하는 기업 ㈜케이스타그룹,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박술녀 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