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배그 점검이 현재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게임 개발사 PUBG주식회사는 1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일정으로 배그 점검을 시행 중이다.
PUBG주식회사는 “보다 빠른 패치 배포를 위해 배그 점검 진행 중 ‘웹 게임 시작’ 버튼이 오픈될 수 있다”라면서 “패치 완료 후 게임이 실행되더라도 배그 점검 중에는 서버에 접속되지 않으므로, 서비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배그 점검은 1일 오후 1시 종료 예정이다. 사진=배틀그라운드 공식 SNS |
이번 배그 점검은 서비스 안정화 및 리더보드 새 시즌 시작을 위함이다.
1일 배그 점검으로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는 리더보드는 1.0 업데이트 8차 패치부터 국가별로 개별 운영되고 있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