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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MVP

기사입력 2018-07-23 13:01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여자오픈에서 최소타 신기록으로 정상에 오른 오지현(22·KB금융그룹)이 2018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오지현은 23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오지현은 지난 달 메이저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한 바 있다. 이 기록은 2013년 전인지의 275타를 뛰어넘는 이 대회 역대 최소타 신기록. 또 오지현은 지난해 국내 메이저대회인 한화클래식에 이어 2년 연속 메이저를 제패하며 제패하며 국내 간판선수 대열에 합류했다.
6월 MVP로 선정된 오지현. 사진=MBN제공
↑ 6월 MVP로 선정된 오지현. 사진=MBN제공
개인 통산 5승째를 달성한 오지현은 "즐겁고 재미있게 치자고 생각하니 성적까지 따라오고 있다"면서 "시즌 끝까지 컨디션을 유지해 개인 타이틀도 받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2년 제정된 ‘MBN 여성스포츠대상’

은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여성 스포츠인의 발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국내 여성 스포츠를 빛낸 선수들을 월간 MVP로 선정하며, 1년 동안 한국 여성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선수들과 함께 12월 연말 시상식을 통해 연간 대상을 시상한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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