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행정고시 출신인 김철수 대표이사(1956년생) 2011년 제18대 관세청 차장을 지냈고, 2013년에 한국 관세 무역 개발원 대표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철수 대
표이사는 "스포츠토토는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중대한 국가사업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힘쓸 계획"이라며 "케이 토토의 대표이사로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투표권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임직원의 단합을 통해 케이 토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