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2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1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라오스 야구대표팀이 고척돔을 방문해 돔구장 견학을 했다. 라오스 대표팀은 이날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이만수 구단주 등 라오스 대표팀이 넥센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1승 35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한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2위의 한화 역시 넥센을 상대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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