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1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18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NC 나성범이 경기 전 스윙연습을 하고 있다.
한편 KBO리그는 30,000 홈런에 단 한 개만을 남겨두고 있어 10일 30,000 홈런의 주인공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최근 4연승으로 굳건히 리그 선두를 지키고 있는 두산은 NC를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최하위 NC는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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