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바둑리그가 오늘(8일) 개막식을 갖고 6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정관장황진단을 비롯
이후 상위 4개팀이 진출하는 포스트시즌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립니다.
한국랭킹 1위 박정환과 '센돌' 이세돌은 각각 화성시코리요, 신안천일염 소속으로 대회에 참가합니다.
[ 강영호 기자 / nathaniel@mbn.co.kr ]
KB국민은행 바둑리그가 오늘(8일) 개막식을 갖고 6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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