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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테니스 랭킹 1위, 프랑스오픈 동반 제패?

기사입력 2018-06-08 11:03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남자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32·스페인)과 여자 1위 시모나 할렙(27·루마니아)이 각각 2018 롤랑가로스 프랑스오픈 4강과 결승에 진출했다.
나달은 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8강전 잔여경기에서 세계 랭킹 12위 디에고 슈와르츠만(26·아르헨티나)에게 3-1(4-6 6-3 6-2 6-2)로 이겼다.
본래 준준결승은 6일 열렸으나 2세트 도중 우천 순연된 끝에 7일 재개됐다. 초반 고전했던 나달은 다시 경기가 시작된 이후 모든 세트를 따내며 승리를 거뒀다.
남녀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좌)과 시모나 할렙(우)이 프랑스오픈 우승에 한 걸음 다가갔다. 사진=AFPBBNews=News1
↑ 남녀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좌)과 시모나 할렙(우)이 프랑스오픈 우승에 한 걸음 다가갔다. 사진=AFPBBNews=News1
여자 단식에서는 할렙이 결승전에 도달했다. 할렙은 대회 4강에서 세계 랭킹 3위 가르비네 무구루사(25·스페인)에게 2-0(6-1 6-4)으로 승리를 거뒀다.
손쉽게 첫 세트를

제압한 할렙은 2세트 2-4까지 밀렸으나 이내 4게임을 내리 따내고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나달은 8일 세계 랭킹 6위 후안 마틴 델 포트로(30·아르헨티나)와 대회 4강전을 치르고, 할렙은 9일 여자 10위 슬로안 스티븐스(25·미국)과 우승을 놓고 대결한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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