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의 인기 배당률 게임 ‘토토언더오버’ 20회차가 오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20회차 발매를 개시한다.
‘토토언더오버’는 축구와 농구, 야구, 배구 등을 대상으로 5경기 혹은 7경기를 선정해 홈팀과 원정팀 각각의 최종득점이 주어진 기준 값과 비교해 낮은지, 혹은 높은지를 예상해 맞히는 배당률 게임이다. 각 팀의 최종득점이 기준 값 미만이라면 언더(U)에 표기하면 되고, 초과한다면 오버(O)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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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 K리그에서는 인천유나이티드-울산현대(1경기)전과 상주상무-제주유나이티드(2경기), FC서울-전북현대(6경기), 포항스틸러스-수원삼성(7경기)전이 선정됐으며, KBO에
한편, 이번 ‘토토언더오버’ 20회차는 20일 오후 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케이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결과가 발표된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