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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 = 연합뉴스] |
승환은 1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홈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1-2로 밀린 6회초에 등판, 1이닝 동안 안타를 내주지
선발투수 하이메 가르시아를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7개의 공으로 삼자범퇴 처리했다.
첫 타자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은 오승환은 두번째 타자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다음 타자는 초구에 3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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