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19위·한국체대)이 발목 부상으로 인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 오픈(총상금 251만900 유로) 출전을 포기했다.
정현은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바르셀로나 오픈 단식 2회전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출전 계획을 철회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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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 에브덴 완파…마이애미 오픈 32강 진출 (마이애미 AP=연합뉴스) 정현이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 오픈 사흘째 단식 2회전 매슈 에브덴(76위·호주)과 경기에서 서브를 넣으려 하고 있다. 정현은 이날 2-0 승리를 거두고 마이클 모(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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