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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유벤투스] 호날두 “부폰 항의? 불리한 판정 없었다”

기사입력 2018-04-12 11:20

레알마드리드-유벤투스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후반 추가시간 3분 페널티킥 선언 후 수혜자 레알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피해자 유벤투스 잔루이지 부폰의 모습. 사진=AFPBB...
↑ 레알마드리드-유벤투스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후반 추가시간 3분 페널티킥 선언 후 수혜자 레알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피해자 유벤투스 잔루이지 부폰의 모습. 사진=AFPBBNews=News1


레알마드리드-유벤투스 유럽 톱5 대결의 향방을 좌우한 페널티킥 판정에 수혜자 레알마드리드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피해자 유벤투스의 불만은 이해할 수 없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스페인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는 12일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준결승 2차전 레알마드리드-유벤투스가 치러졌다. 결과는 홈팀 레알마드리드의 1-3 패배.

레알마드리드-유벤투스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는 3-0으로 승리한 레알마드리드는 합계 4-3으로 4강에 진출했다. 2차전 후반 추가시간 3분 선언된 페널티킥을 레알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성공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100주년 기념 위대한 125인에 빛나는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이탈리아)은 챔피언스리그 준준결승 2차전 레알마드리드-유벤투스 페널티킥 판정에 격렬하게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스페인 지상파 채널 ‘안테나 3’는 레알마드리드-유벤투스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종료 후 인터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페널티킥으로 선언된 반칙을 유벤투스가 저지르지 않았다면 우리는 골을 넣었을 것”이라면서 “잔루이지 부폰의 항의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라고 말했음을 보도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준준결승 2차전 레알마드리드-유벤투스 페널티킥 판정은 박스 안의 명확한 반칙에 의한 것”이라면서 “레알마드리드가 유벤투스와 대결하면서 상대 선수들이 평소와 다른 대우를 받았다고 느끼지 못했다”라며 일각의 편파 의혹 제기에 동의하지 않았다.

레알마드리드-유벤투스 챔피언스리그 8강 우열을 가른 페널티킥이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잔루이지 부폰이 레드카드를 받아 보이치에흐 슈쳉스니(폴란드)가 유벤투스 골문을 지켰다”라면서 “슈쳉스니가 글러브를 끼

고 골문 앞에 자리 잡고 레알마드리드-유벤투스 선수들이 페널티박스 밖에 포진할 때까지 (페널티킥을 차야 하는) 내 심장은 빠르게 뛰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유벤투스 2번째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쳉스니는 2013-14시즌 아스널 소속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골든 글러브(최소실점)를 받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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