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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현, 고통과 인내 [사진제공 = 연합뉴스] |
이날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발표한 평창패럴림픽 개회식 각국 기수에 따르면 신의현은 태극기를 들고 한국 선수단 가장 선두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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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도 실전처럼` [사진제공 = 연합뉴스] |
북한은 장애인노르딕스키에 출전하는 김정현(18)이 기수로 나선다.
북한은 이번 대회에 김정현, 마유철(27) 등 두 명의 선수와 18명의 선수단 임원, 4명의 참관선수를 파견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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