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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고종수 감독 데뷔전 패배…대전 8연속 무승

기사입력 2018-03-03 16:53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감독’ 고종수가 데뷔 무대서 쓰라린 패배를 경험했다.
고 감독이 이끄는 대전 시티즌은 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시즌 K리그2(챌린지) 1라운드 부천 FC전서 1-2로 졌다.
화려한 현역 시절을 보냈던 고 감독은 매탄고 및 수원 삼성에서 코치를 역임하며 지도자로 변신했다. 그리고 지난해 11월 대전의 새 사령탑으로 임명됐다.
고종수 대전 시티즌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고종수 대전 시티즌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고 감독은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절실한 마음으로 새 시즌을 준비했다. 다들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경기장 안에서만큼은 절대 겸손하지 않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부천전은 대전의 시즌 첫 경기이자 고 감독의 감독 공식 데뷔전이었다. 의욕은 앞섰으나 녹록치 않았다.
전반 13분 만에 포프에게 선제골을 내준 대전은 전반 34분 윤준성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후반 40분 골문 앞에서 공민현의 슈팅을 저지하지 못하며 고개를 숙였다.
지난해 K리그2 최하위(6승 11무 19패·승점

29)에 머물렀던 대전이다. 올해 첫 경기서도 패하면서 8경기 연속 무승(4무 4패)을 이어갔다.
한편, 부산에서 열린 K리그2 공식 개막전에서는 부산 아이파크와 성남 FC가 1골씩을 주고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광주 FC와 FC 안양도 0-0으로 비겼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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